공지
[발주GO] '동종업계 최초 1위' 구글 플레이스토어 누적 다운로드 수 5만 돌파
안녕하세요 콤웨어입니다.
프랜차이즈 및 식자재 전문 수발주클라우드서비스 발주고(GO)가 구글 플레이스토어 누적 다운로드 수 5만을 돌파했습니다.
먼저, 발주고를 사용해주신 전 고객사에 감사의 말씀전합니다.
발주GO는 매장에서 필요한 식자재를 앱을 이용하여 발주하면 물류사가 확인 후 배송하는 업무를 디지털화한 수발주 플랫폼으로 식자재 유통 및 프랜차이즈 분야에 특화되어 있는 서비스입니다.차별화된 서비스와 기술혁신으로 매년 꾸준히 고객사를 늘려가고 있습니다.
최근 가맹점 창업이 증가하면서 식자재 유통 및 프랜차이즈 업체가 아날로그 방식에서 벗어나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수요가 증가했습니다. 발주고는 이에 지속적인 서비스 기능 및 편의성 개선을 통하여 앱 재방문율 또한 높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발주고 앱의 주목할 만한 특징으로는 발주고페이 간편결제, 발주 자동 취합, 미수금 제로, 3자물류 연동 기능 입니다.가맹점주는 시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쉽게 발주할 수 있고, 본사에서는 자동 취합된 발주 내역을 확인하고 배송처리하는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발주고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발주고 고객사의 안내에 따라 무료로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습니다.
5만 다운로드는 B2B 식자재수발주 앱분야에서 처음이며, 동종업계 최다 다운로드입니다.
점점 더 많은 분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는 사실에 감사합니다.
스타트업 및 대기업들이 디지털로 혁신하고 있는데 반해 아직까지도 많은 중소유통사들이 아날로그 방식으로 운영중인 상황에서, 식자재 유통사의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고 데이터 기반의 혁신을 지원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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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발주GO] 소비자서비스만족대상 수발주프로그램 부문 3회 연속 대상 수상
안녕하세요 콤웨어입니다.
프랜차이즈 식자재 유통 관련 고객사들 사이에서 쉽고 편리한 수발주 프로그램 '발주고(발주GO)'가,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고 헬스인뉴스가 주최한 2022 소비자서비스만족대상에서 (주)콤웨어 발주고가 수발주프로그램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습니다.
발주고는 발주/미수금 통합 관리 프로그램 스마트폰 하나만 있어도 언제, 어디에서든 모바일로 주문부터 현황까지 살펴볼 수 있도록 간소화 시키는 원 스톱 시스템 적용으로 외부 활동이 많은 관리자도 모바일로 손쉽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으로 개발되어 고객사들은 시간이나 장소와 상관 없이 언제든 자유로운 발주가 가능합니다.
또한 3자 물류 전용 사이트 MSCM, 구매처 전용 사이트 SCM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역시 정확한 데이터로 발주 오류를 방지할 수 있고 PC와 모바일로 사용 가능하며 크고 작은 오차가 발생하더라도 동일한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게됩니다.
3년 연속으로 수발주프로그램 부문 대상을 수상할 수 있었던 것은 고객사들이 보내주신 무한한 사랑과 신뢰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안주하지 않고 고객들이 진정 필요로 하시는 점들이 무엇인지 파악하여 그에 맞는 맞춤형 수발주프로그램 발주고가 될 수 있도록 정진하는 콤웨어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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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발주GO] 간편결제 서비스 발주고Pay 출시!
안녕하세요 콤웨어입니다.
식자재 수발주에 특화된 수발주플랫폼 발주GO가 간편결제 서비스 발주고Pay를 출시했습니다.
이번 출시된 발주고Pay는 발주고 APP에서 물품 주문 시 대금결제를 계좌이체 또는 신용카드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이며, 결제수수료는 계좌간편결제 건당 150원, 신용카드는 사업 규모에 따라 1.15~2.5%입니다.
이는 동종 업계 평균인 가상계좌수수료 300원, 신용카드 온라인 PG수수료 3%대 등과 비교했을 때 업계 최저 수준입니다.영세 사업자의 경우 연 매출 3억 기준으로 볼 때 동종 업계 대비 신용카드 수수료 약 400만원 이상 절감할 수 있어 경제적인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현재 대부분의 온라인 발주 방식은 매장에서 식자재 발주 이후 모바일 또는 인터넷 뱅킹에서 별도로 본사 계좌로 입금하는 방식으로 한번에 발주에서부터 입금까지가 불가능하여다소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이에 발주고페이를 사용하게 되면 가맹점에서는 발주고 App에서 발주부터 결제까지 한번에 진행 가능하게 되고, 유통사는 저렴한 수수료로 비용 절감과 미수금에 대한 걱정을 해결할 수 있으며 매장은 발주 편의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최근 3년 연속 수발주프로그램 부분 소비자서비스만족대상을 수상하였으며, 고객사들의 서비스 만족도가 높아 추천으로 인한 신규가입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발주고는 프랜차이즈 본사 및 중소식자재유통사가 대기업 및 대형자본과의 경쟁에서 뒤지지 않는 IT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조만간 수발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중소유통사의 판로를 확대하고 원가절감을 도모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를 출시하여 중소유통사들과 매장의 혁신과 성장을 지원하는 발주고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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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콤웨어] 23년 9월 프랜차이즈 뉴스클리핑
□ 문화 마케팅 나서는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 - 브릿지경제
문화 마케팅이 최근 국내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에도 유행하고 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지난달 광복 78주년을 맞아 한국의 전통 요소를 디자인 소재로 활용한 광복절 MD를 선보였다. 스타벅스는 광복절 의미를 되새기고 전통공예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 자개공예 전문가와 손잡고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 그 외 제너시스BBQ나 할리스 커피 등 타 프랜차이즈에서도 문화마케팅을 진행중이다.
□ 단골도 사장님 얼굴 모른다…대신 서있는 300만원짜리 알바생 - 중앙일보
키오스크가 외식 업계에서 빠르게 영토를 넓히고 있다. 직장인이나 젊은 층이 몰리는 번화가뿐 아니라 프랜차이즈를 중심으로 골목 상권으로 확산하는 모양새다. 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소병훈(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외식업체에 설치한 키오스크 대수는 2019년 5479대에서 지난해 8만7341대로 늘었다. 3년 새 15배 늘어난 셈이다.
□ "2주 만에 100만 줄 팔렸다"...미국서 '한국 냉동 김밥' 돌풍 - 한국일보
미국에서 한국 김밥 열풍이 거세다. 지난달 초 미국 초대형 할인점인 '트레이더 조'에서 판매를 시작한 한국 김밥은 약 2주 만에 완판됐다. 미국 전역 500여 개 매장마다 '사재기' '오픈런'까지 이뤄졌다. 미국에 육류를 수출하는 데 제약이 있어 유부와 우엉을 넣었으나 육류를 뺀 '비건 김밥'이 되면서 건강을 위해 채식이나 '글루텐 프리(Gluten-Free)' 음식을 찾는 미국 현지인의 눈길을 사로잡게 됐다.
□ 순식간에 급증한 탕후루 매장…'달콤한 소자본 창업'의 끝맛은 - 뉴시스
10대 학생들 사이에서 '식사는 마라탕, 간식은 탕후루'라는 뜻의 '마라탕후루'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탕후루 전문점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이유는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점포 임대료를 제외하고 평균 5000만~6000만원 정도면 오픈이 가능하다. 적은 비용으로 점포 개설이 가능해 진입 장벽이 낮다 보니 '너도나도' 탕후루 창업에 나서는 것이다.
□ 일회용컵 보증금제 일회용이었나… 환경부, 전국 시행 방침 철회 검토에 제주 반발 - 세계일보
환경부가 일회용 컵 보증금제 전국 시행 철회를 검토하면서 어렵게 제도를 정착시켜 나가던 제주도가 반발하고 있다. 환경부는 지난 12일 “현재 국회에 일회용컵 보증금제를 지자체 여건에 맞게 자율적으로 시행하는 내용의 자원재활용법 개정안이 발의돼 있다”며 “시행지역의 성과와 지자체 현장 의견 등을 바탕으로 향후 추진 방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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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콤웨어] 23년 8월 프랜차이즈 뉴스클리핑
□ 내 기분 상하게 했다며 분노하는 소비자들....대면서비스업 기피 가속화 우려 - 조선비즈
서비스업 종사자들은 소비자들이 이른바 내기분상해죄를 이유로 사과를 요구하거나 본사에 항의를 하고 악의적인 리뷰를 남기는 경우가 자주 있다고 말한다. 유튜브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개인화 알고리즘에 적응돼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 자체가 떨어졌다는 분석도 있다. 현장에선 특히 젊은 층이 대면서비스업을 안 하려는 경향이 심해지고 있다고 했다.
□ “몸 관리” “한 잔만”…주류시장 고급화 부르는 MZ 절주 트렌드 - 헤럴드경제
5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외를 불문하고 MZ세대 사이에서 절주가 트렌드가 되고 있다. 적극적 주류 소비 대신 양과 취향을 개인에 맞추는 선택적 소비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신체·정신적 건강을 중시하고 이를 보여주는 것마저 즐기는 MZ세대를 중심으로 논알코올 제품에 대한 관심은 늘어나는 추세다. 과거 싼 가격을 중심으로 퍼졌던 대중주(大衆酒) 문화와 함께 오히려 양을 줄이되 더 나은 제품을 찾는 고급주 문화도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 깜깜이 인상·슈링크플레이션…소비자 울리는 얌체상술 (newstomato.com)
정부의 전방위적인 가격인상 자제 압박에 프랜차이즈와 식품업체들이 제품 가격을 그대로 두고 용량을 줄이는 '슈링크플레이션' 전략이나 소비자들이 알수 없게 슬며시 가격을 올리는 행태가 나타나고 있다. 슈링크플레이션은 규모나 양을 줄인다는 뜻의 '슈링크(shrink)'와 물가 상승을 의미하는 '인플레이션(inflation)'의 합성어로, 소비자가 눈치채지 못하게 용량을 줄여 실질적 가격 인상을 하는 행태를 뜻한다.
□ 숙박·음식점·IT개발자도 외국인 고용 가능해진다 - 아시아경제
외국인 근로자들이 음식점·카페·편의점과 호텔 등 서비스업종에서 합법적으로 일을 할 수 있게 된다. 정보통신(IT) 업종에서 필요한 단순 개발인력의 취업비자 발급이 가능해지고, 운수창고업과 플랜트업에서도 외국인 근로자들이 취업할 수 있게 된다.
□ “중국산 없었으면 어쩔뻔”…값싸고 보조금까지 자영업자에 인기 - 매일경제
우리나라와 중국 업체들 간의 기술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저가 중국산 서빙 로봇의 유입으로 국내 로봇 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27일 파이낸셜타임즈(FT)는 “지난해 한국에서 활동하는 서빙 로봇의 70% 이상을 중국 제조업체가 생산했다”며 “급성장하는 한국 로봇시장을 중국 기업들이 장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서빙 로봇은 인력 부족과 최저임금 상승으로 자영업자들에게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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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콤웨어] 23년 7월 프랜차이즈 뉴스클리핑
□ 음주는 몇살부터? 환갑잔치 언제?…만 나이 시행에 혼란 - 동아일보
28일부터 공식 나이는 모두 만 나이 계산법으로 통일된다. 지금까지는 선거권 부여, 연금 수령, 정년, 경로우대, 보험 적용 등에서 만 나이를 기준으로 삼았다. 그런데 앞으로는 공식 나이 표기 등도 모두 만 나이로 계산하는게 원칙이다.다만 주류 및 담배 구입이나 병역검사, 초등학교 입학 등은 여전히 현재 연도에서 출생 연도를 뺀 연 나이 기준이 통용된다.
□ "우리 가게 따라했다" 소송전…법원, 판단 기준은? - SBS
최근 자영업 경쟁이 심해지면서 매장 인테리어나 영업 방식 등을 놓고 "우리 가게를 베꼈다"며 분쟁이 벌어지는 경우가 많다. 실내 장식이나 간판 등 전체적인 외관, 그리고 서비스 제공 방법등을 법정에선 이런 걸 일명 '트레이드 드레스' (trade dress)라고 부르는데, 얼마나 널리 알려져 있는지(주지성) 이 인정되는지 여부가 이러한 소송전에서 가장 중요한 판단 기준이라고 한다
□ 농식품부, 수출 농식품에 'K-푸드' 로고…44개국서 활용 - 헤럴드경제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내에서 생산·제조한 농산물과 식품을 수출하는 기업이 오는 12일부터 상품에 'K-FOOD'(K-푸드) 로고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고 11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로고 사용으로 해외 각국에서 한국산 농식품에 대한 식별력이 높아져 유사제품과 쉽게 구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아스타팜 사태에 남몰래 웃는 국산 김치 제조 업체들 - 일간스포츠
국산 김치 제조·판매 업체들이 남몰래 웃고 있다. 중국산 김치 대부분이 발암 가능 물질 지정을 앞둔 인공감미료 아스파탐을 원재료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된 중국산 김치 1737개 중 무려 84.5%가 아스파탐을 주 감미료로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스파탐은 설탕의 200배 단맛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인공 감미료다.
□ 식약처장 "후쿠시마 8개현 수산물 수입금지 해제 계획 없다" - 연합뉴스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25일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는 별개로 인근 8개현 수산물 수입금지 해제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오 처장은 "후쿠시마 인근 8개현 수입 금지는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때문에 만든 조치로, 기본적으로 오염수 방류와는 별개 문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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