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콤웨어] 23년 5월 프랜차이즈 뉴스클리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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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날짜 | 2023-05-23 |
첨부파일 | 조회 | 653 |
□ "서울 주요 상권 공실률 떨어졌다" 코로나19 이후 일상 회복 - 이데일리
울 주요 상권 곳곳에서 신규 점포가 잇따라 문을 열면서 공실률이 하락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일상 회복에 따라 리테일 시장이 살아나면서다. 지난 2월 방한한 외래방문객은 전년 동월 대비 약 380% 급증한 약 48만명으로, 관광객들은 명동 상권에 활기를 더했다.
□ 법무부, '인력난' 식당·숙박업에 재외동포 취업 허용 - 연합뉴스
법무부는 인력 부족 산업과 인구 감소 지역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재외동포 취업 범위를 확대하는 '재외동포(F-4) 자격의 취업 활동 제한범위 고시'를 개정해 1일부터 시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인력난이 심각한 음식점업 4개(주방 보조원, 패스트푸드 준비원, 음식 서비스 종사원, 음료 서비스 종사원)와 숙박업 2개(호텔 서비스원, 그 외 숙박시설 서비스원) 등 6개 직종에 대해 재외동포의 취업이 허용된다.
□ "머지포인트 사태 재발 막는다"…선불충전금 보호 법안 9부 능선 넘어 - SBS
5월 11일 국회 정무위원회가 전체회의를 열고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개정안에 따르면 앞으로 선불업자는 고객 충전금 절반 이상을 은행과 같은 금융회사에 맡겨야 하는데 업체에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고객 돈이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도록 하는 조치다.
□ 커피 값의 5~10% 뗀다… 카톡 선물하기 수수료 과다 논란 - 조선일보
카톡 선물하기를 통한 매출 비율이 높은 프랜차이즈 카페 점주들은 “카카오가 지나치게 높은 수수료율을 책정하고 있고, 수수료율 산정 근거도 깜깜이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일부 카페 점주는 “전체 매출의 30~50%를 카톡 선물하기를 포함한 모바일 교환권 매출이 차지하다 보니, 매출의 5~10%에 달하는 수수료 부담이 점점 크게 다가온다”고 호소한다.
□ 소상공인 전기료 분납 가능 … 사용량 줄이면 캐시백 더 받는다 - 매일경제
16일부터 전기·가스요금이 각각 5% 이상 인상된다. 전기요금은 지난해 이후 다섯 번째 인상이다. 1년 넘게 이어지는 에너지 요금 인상 기조에 국민 부담이 커지고 있다. 실제로 올여름 극심한 더위가 찾아올 것이라는 관측에 '냉방비 폭탄' 우려도 벌써 확산되고 있다. 냉방비 우려에 대해 에너지소비 절감을 유도하는 '에너지캐시백' 제도를 올해 7월부터 ㎾h당 최대 100원으로 확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