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콤웨어] 23년 2월 프랜차이즈 뉴스클리핑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23-02-21
첨부파일 조회 528
 

□ 주방인력 구하기 힘든 식당들... ‘칼질 없는 조리’ 묘책 꺼냈다 - 조선일보

주방에서 칼을 없애고 미리 준비된 식재료를 조리만 하는 외식 업체들이 늘고 있다. 식당들이 직접 손질을 줄이는 가장 큰 이유는 인력난이다. 특히 칼질을 잘할 수 있는 주방 전문 이력자를 구하기가 너무 어렵다는 것이다.

 

□ 서빙로봇 이어 주방로봇 뜬다…프랜차이즈 공략하는 스타트업들 - 머니투데이

코로나19 이후 심화된 구인난과 높아지는 인건비 부담으로 외식업계의 조리로봇 도입 바람이 거세지고 있다. 특히 프랜차이즈 외식업 매장을 중심으로 조리로봇 도입이 확산되고 있다.

 

□ 코로나 틈타…中 'K상표권 도둑질' 기승 - 한국경제

여러 전문가들은 코로나19로 한국 기업의 중국 진출이 힘들어진 점을 현지 기업들이 악용한다고 분석했다. 특허청에 따르면 2019년 코로나19가 본격화하기 전 중국의 상표권 무단 선점 건수는 1486건이었지만, 2021년엔 2922건으로 1436건(96.6%) 늘었다.

 

□ 망한 집에 날아온 4천만 원 위약금…떡볶이는 '소송 중’ - SBS

한 떡볶이  본사가 최근 점주들에게 수천만 원대 소송을 제기해 논란이 되고 있다.
장사가 안 돼 폐업했지만 계약기간을 다 지키지 못한 만큼 위약금을 달라고 했다.
장사가 장사가 어려워 중도에 문을 닫게 되는 경우 가맹점주의 부담을 덜기 위해 위약금 부과를 금지하는 규정이 있다.
하지만 이경우엔 1년 이상 가게를 운영해야 하고 계약 당시 예상 매출액을 받은 경우에만 적용이 가능하다.

 

□ 제빵·외식업계서도 '출점규제 완화' 요청…"현실과 동떨어져" - 뉴시스

음식점과 제과점은 2013년 중소기업적합업종으로 지정됐다. 대기업이 운영하고 있는 제과점의 경우 전년대비 2% 이내에서 출점이 가능하고 동네빵집 반경 500m 이내 지역에는 출점할 수 없어, 출점 규제를 풀어 자율 경쟁 체제를 확립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