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콤웨어] 23년 1월 프랜차이즈 뉴스클리핑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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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회용품 금지 및 소비기한제 도입…새해 유통업계 바뀌는 것들 - 이데일리

2023년 새해부터는 식품 포장재에서 유통기한 표시가 사라진다. 그간 식품을 언제까지 섭취해야 안전한 것인지 의문이었던 소비자들은 새로 표시될 소비기한으로 이를 보다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 나홀로 매장보다 짭짤…'몰'로 몰리는 외식업계 - 서울경제

복합 몰(mall)과 백화점 등 오프라인 쇼핑 매장이 다양한 연령대가 즐겨 찾는 ‘여가 장소’로 자리 잡으면서 유동 인구를 겨냥한 외식업계의 출점이 잇따르고 있다. 대형 쇼핑 채널에 머물며 구매부터 식사, 문화 체험 등을 ‘원스톱’으로 해결하는 여가 방식과 이에 대응한 유통가의 인프라 구축이 확산하는 가운데 기존의 단독 점포보다 소비자의 접근성과 매출 시너지를 더욱 높일 수 있다.

 

□ '별점테러' vs '소비자 권리'...첨예한 배달 플랫폼 리뷰 갈등- 데일리한국

현재 배달 플랫폼의 리뷰를 둘러싼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악성 리뷰 및 별점 테러 등으로 점주의 피해가 커지면서 배달의민족·요기요·쿠팡이츠 등 플랫폼 사들이 관련 규제를 강화하자, 역으로 리뷰의 신뢰도 하락 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제기되고있다.

 

□ 코로나 19가 바꾼 상권 '무인화, 전문화’ - 파이낸셜뉴스

지난 3년여간의 지속된 코로나19가 오프라인 상권을 '접촉, 무인화, 전문화'로 바꿨다. 올해는 그동안 침체됐던 음식점, 쇼핑, 숙박 등에서의 소비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업태는 변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 소상공인 가입률 585% 폭증한 '풍수해보험'…"자연재해 대비 필수" - 뉴스1

최근 3년간 풍수해보험 가입률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한 해 동안 가입 현황을 보면 주택 53만454건(전년대비 8.9% 증가) 온실 3893㏊(27.4% 증가) 소상공인 상가·공장 19만6414건(585.4% 증가) 등이다.